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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을 버려라
쓸데없는 근심, 걱정은 버리는 게 좋다.
근심, 걱정이 많으면 악영향을 받기 때문이다.
성경의 관점에서, 하나하나 알아보자.
전도서 5장 3절
「 일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」
걱정이 많으면 꿈자리가 사납다고 한다.
즉, 걱정은 숙면을 방해하니, 건강에 좋지 못하다.
다른 구절도 살펴보자.
잠언 15장 13절
「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」
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환하지만, 마음의 근심은 영혼을 상하게 한다.
한 구절, 더 살펴보자.
잠언 17장 22절
「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」
마음이 즐거우면 앓던 병도 낫고, 속에 걱정이 있으면 뼈도 마른다.
마음이 튼튼해야 신체도 건강한 법이다.
미리 걱정할 것도 없으며, 이미 깨진 그릇은 그냥 버리는 게 좋다.
이에 대한 내용을, 성경에서 살펴보자.
전도서 11장 10절
「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」
그러므로 네 마음에서 불안을 없애고, 나쁜 일을 없애라. 너의 젊은 때는 빨리 지나가 버린다는 말이다.
미래에 대한 불안은 누구나 있다.
그리고, 대부분 시간이 지나고 보면, 별 걱정거리가 아니게 된다.
젊은 때는 빨리 지나가 버리니, 사서 걱정하지 말라.
- 걱정할 시간이, 너무 아깝다.
살아있는 동안 생을 즐겨라
희락
전도서 8장 15절
「 이에 내가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 아래서 나은 것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해 아래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중에 이것이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니라 」
이러므로 나는 삶을 즐기라고 권하고 싶다.
왜냐하면 해 아래서 먹고, 마시고, 만족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기 때문이며,
전 생애 동안, 기쁨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.
무슨 맛으로 수고하며 살 것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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